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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	도배.장판.전후
작성자	관리자 [조회 : 56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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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	도배.장판.전후

나무는 다 타고 없어도 그 불씨는 끊어지지 않는다. 형태는 소멸해 없어져도 정신은 살아 남아서 없어지지 않는다. 즉 전통은 이어져 나가는 것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sole-source : 단독 입찰, 지명 입찰 구시야(求時夜).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.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. 구시야(求時夜)에는 견란이구시야( 見卵而求時夜 ) 라는 다른 뜻도 있다.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. -장자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이롭게 한다. 남 보는 것을 내 몸을 보는 것처럼 하라. 이것은 겸애교리(兼愛交利)를 주장한 묵자의 유명한 말이다. -묵자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다 , 다 해낼 듯이 날뛰어 봤자 얼마 못 한다는 말. 정의는 사회의 질서다. -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영단어 - curfew : 통행금지 오늘의 영단어 - draw up : 끌어 올리다, 입안하다 오늘의 영단어 - be threatened : 위협을 받다 기도 못 하고 뛰려 한다 , 제 실력 이상의 일을 하려는 사람을 비웃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