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 놓은 당상(堂上) , [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]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. 인간에게는 세 가지 유혹이 있다. 거칠은 육체의 욕망, 제 잘났다고 거들먹거리는 교만, 졸렬하고 불손한 이기심, 이 세 가지가 그것이다. 이로 인하여 모든 불행이 과거에서 미래까지 영원히 인류의 무거운 짐이 되고 있는 것이다. 이 세상에서 이 세 가지 육욕과 교만과 이기심이 없었다면 완전한 질서가 지배하였을 것이다. -베이컨 오늘의 영단어 - be arrested : 구속되다오늘의 영단어 - pharmacist : 약사오늘의 영단어 - adopt : 채택하다, 선택하다, 양자삼다, 입양하다오늘의 영단어 - coxwain : 정장, 키잡이: ...의 키잡이가 되다오늘의 영단어 - terms of repayment : 상환조건 오늘의 영단어 - entomologist : 곤충학자 공자도 집안은 잘 다스리지 못했다. -열자 No gains without pains. (노력 없이는 이득도 없다.)